[뉴스핌=최주은기자] 한국투자증권은 NHN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가를 15.4% 높인 24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NHN의 성장률이 회복될 전망”이라며 “이익증가가 예상되고, 게임부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또 2012년부터 광고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NHN은 검색광고 판매 NBP로의 일원화가 우려했던 키워드단가(PPC; Price Per Click) 하락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점차 규모의 경제 효과를 시현하면서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MMORPG ‘테라’가 지난달 25일 유료화 이후에도 높은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어 웹보드게임 매출 감소를 만회하고 게임부문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일본 네이버재팬의 순방문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2012년부터는 광고 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NHN의 12개월 목표주가를 20만8000원에서 24만원으로 15.4% 상향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것은 2011년~2012년 수익전망치를 높였고, 성장성 개선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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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