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의 폭스바겐과 금속노조인 이게메탈(IG Metall)이 8일(현지시간) 임금을 3.2% 높이기로 합의했다.
이게메탈의 대변인은 이에 따라 독일 서부에 위치한 폭스바겐 공장의 노동자 약 10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이게메탈 측은 6%까지 임금을 올려줄 것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가 독일 가계지출의 개선뿐 아니라 물가에 대한 2차 파급효과로 이어질지 주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임금 인상이 관련 업계 전체의 임금 협상으로 확산될지 여부도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