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기자] 호텔신라가 지난달 31일 이후 4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8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보다 350원, 1.27% 오른 2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와 동양 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호텔신라의 상승반등에 대해 하이투자증권 박종대 연구원은 "최근 시점이 연간 저점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기간 및 주가조정을 나름 거쳤다는 의미이다.
박 연구원은 "그동안 있었던 연평도 사태, 구제역, AI 등의 악재로 인바운드 시장까지 악화된 데다 지난해 실적 발표에서도 영업이익 면에서 좋지 않았다"면서도 "그동안 작용했던 높은 벨류에이션 부담이 최근에는 올해 영업레버리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면세점 시장도 호황으로 기대된다"고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했다.
전반적인 사업환경 변화와 본격적인 인천공항점 영업레버리지를 감안하면 단기적인 투자심리 악화에 따른 최근의 주가 하락은 저점 매수 시기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그는 올해 호텔신라의 매출액을 전년대비 14.5% 늘어난 1조 6632억원, 영업이익은 47.2% 증가한 1147억원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호텔신라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