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현빈과 삼성 스마트TV 모델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보여 준 현빈의 이미지가 삼성전자 스마트TV의 명품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TV를 출시한 후 콘텐츠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별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등 스마트TV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에는 5mm 초슬림 베젤 디자인 스마트TV 신제품 등을 앞세워 지난해에 이어 스마트TV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00만대의 스마트TV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에는 1200만대의 스마트TV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손정환 상무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젊은 감각의 스마트한 주인공의 이미지가 삼성 스마트TV의 기술력 등 다양한 요소와 잘 맞아 극중 배역을 맡은 배우 현빈을 모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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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