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포르투갈이 단기 국채 입찰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포르투갈 정부는 6개월물 4억 5500만유로와 12개월물 8억유로를 포함해 총 12억 5500만유로의 국채를 발행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당초 정부가 계획한 물량은 10억~12억5000만유로 범위다.
특히 낙찰 금리는 낮아지고 입찰 강도를 나타내는 응찰률은 강화되며 포르투갈에 대한 구제금융 압박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 6개월물 국채의 낙찰 금리는 2.984%로 이전 회의 3.686%에서 낮아졌고, 응찰률은 2.6배에서 4.8배로 강화되었다.
12개월물의 경우 낙찰 금리는 4.029%에서 3.710%로 하락했고, 응찰률도 3.1배에서 2.6배로 약화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