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포스코가 올해 인도에서도 제철소 건설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역시 강세를 형성 중이다.
1일 오전 9시 1분 현재 포스코는 전거래일보다 2.64%, 1만 2000원 오른 46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05년 추진됐던 인도 동부 오리사주 제철소 설립 프로젝트가 이번에 인도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업계에서는 포스코가 성장잠재력이 큰 인도에서 계획대로 제철소를 건설할 경우 글로벌 선두 철강업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인도 환경부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중단했던 부지매입 절차를 재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제철소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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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