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지난주 100만원대 종가 안착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던 삼성전자가 하룻새 다시 밀려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58%, 1만 6000원 내린 99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했지만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 여파로 증시가 급락하면서 함께 하락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모건스탠리, 비엔피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물이 몰리면서 5일선도 하회하는 상황.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상승 랠리 흐름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진단하며 기대를 이어가고 있다.
NH투자증권 서원석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연간 매출 181조원(이전 전망 170조원), 영업이익 16.3조원(이전 전망 14.7조원), 순이익 15.3조원(이전 전망 14.5조원)으로 전망을 상향한다"며 "영업이익이 2010년 17.3조원보다 감소하지만, 2010년 4분기 저점 이후, 분기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으로 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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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