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NH투자증권은 31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업계 최고의 수익성으로 경쟁사 대비 실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1000원을 유지했다.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총 매출액은 소비심리 양호와 계절적 성수기, 기후 요인, 영업 강화 등으로 전년 대비 28.6% 증가한 5438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예상을 10.2% 웃도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고수익성의 보험판매 감소로 매출 총이익률이 하락했지만, 매출 호조에 따른 비용 부담 경감으로 370억원을 기록하며 예상을 15.0%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경쟁 업체 대비 실적 우위를 견지하고 있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시가총액 대비 현금자산 가치도 우량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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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