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CJ오쇼핑이 유형상품의 호조 지속과 보험판매 부문의 기저효과 등으로 총매출액대비 매출총이익률은 25.3%로 전년비 0.4%p 향상될 것이지만, 중소기업 전용채널의 등장과 종편채널에 따른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광고선전비와 판촉비 등 프로모션 비용 증대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31일 나왔다.
HMC투자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CJ오쇼핑의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해외부문 성장성 확대에 따른 Target multiple 상향 때문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업가치를 평가함에 있어, CJ오쇼핑의 경우 시장평균 대비 10% 할증률을 적용했다"며 "양호한 영업실적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인도 그리고 인도네시아 등 해외부문의 성장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특히, 동방CJ오쇼핑의 수익증대에 따른 지분가치가 크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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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