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30일 오후 4시 4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월 마지막주 및 2월 첫째주(1.31~2.1)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08.60~1119.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07.00원, 최고 111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15.00원, 최고 1125.00원 전망
▶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 이번주 환율 1108.00~1118.00원 전망
전반적인 분위기 추세는 여전히 아래쪽이다. 1일 정도 네고물량이 늘면서 1110원 하향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번주 거래일이 이틀 정도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1110원을 깨고 내려가기는 힘들 것이다. 중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하방경직성으로 작용할 것이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07.00~1119.00원 전망
영업일이 이틀간인 이번주 환율은 구정 연휴를 앞둔 매물 부담 속에 하락 압력 받겠으나 중국 긴축 우려 등 불확실성 등으로 낙폭 제한되며 1110원 대 초중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미국 ISM 제조업지수/비제조업지수, 도매재고, ADP 전미고용동향, 고용지표 등의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미 기업들의 실적 발표 지속과 2월4일에는 유럽 정상회의가 예정돼 있다.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휴장인 가운데 중국은 2일부터 춘절로 연휴가 시작되며 연휴 부근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시장은 긴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내적으로는 구정 연휴 앞두고 매물 부담이 예상되나 환율 하락 시마다 나타나는 론스타의 달러 매수 가능성 뉴스와 꾸준한 결제 등이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08.00~1125.00원 전망
유럽쪽 부채문제가 가라않았고 시장의 관심을 끌었던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기조가 확인되면서 시장에서 안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주에도 기본적으로 아래쪽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다. 공급우위 장세다. 다만 결제수요가 적극적으로 나올 수 있는 여건으로 하락은 하되 더딘 하락장이 예상된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이번주 환율 1110.00~1115.00원 전망
설 연휴를 앞두고 네고물량이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110원대 대한 지지력, 레벨부담으로 결제수요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설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이 포지션 정리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수급싸움이 될 것이다. 방향성은 부재한 상황이다. 전반적인 여건은 하락이 분명한데 이벤트가 있어야 1110원을 뚫고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 이번주 환율 1110.00~1118.00원 전망
수출업체들이 1120원 위에서 셀을 냈지만 점점 목표레벨을 낮추고 있다. 1116원까지 내려왔다. 결제수요도 많이 나오고 있어 1110원대 초반은 쉬었다 가는 정도다.여전히 1110~1120원 레인지가 유효하다. 수급이 균형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1110원을 깰만한 모멘텀이 없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