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지난 3분기 주요국의 펀드 순자산규모 글로벌 금융위기(‘08.Q3) 이후 최고치 기록했다.
30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가 발표한 '2010년 3/4분기 세계 펀드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세계 펀드순자산은 지난해 2분기말대비 USD2.3조 증가한 USD23.7조 기록했다.
이는 2008년 9월 리만브라더스 사태 이후 최고치 기록이다.
모든 지역이 전분기말대비 순자산 증가를 기록했으며, 특히 미대륙지역은 전분기말대비 7.7%, 유럽지역은 전분기말대비 14.5% 증가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순자산 규모 상위 12개국 순위는 전분기와 동일하며, 스위스가 전분기말보다 한단계 상승한 세계 13위 차지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유럽발 재정위기 진정 및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주요국의 주가지수 상승 영향 등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 펀드순자산 증가세로 반전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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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