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미국발 훈풍에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지만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은 한주동안 부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3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종목은 4종목 뿐이었다.
이중 동양종금증권이 추천한 두산인프라코어는 주중 상승세를 보이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간 수익률은 5.87%이고 시장평균대비도 4.04%p의 수익을 냈다.
동양종금증권은 중국 지역 굴삭기 판매 호조와 경기 턴어라운드에 의한 미국 등 글로벌 주요국의 공작기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추천했다.
이와함께 현대백화점은 주간수익률 5.81%, 시장평균대비 3.35%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SK증권은 유통업은 백화점 중심으로 성장을 예상한다며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하이엔드 소비시장의 수혜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닉스가 4.98%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신한금융투자는 Specialty DRAM 비중확대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4190억원을 예상한다며 NAND부문에서 32nm 양산과 26nm 제품 성공적 개발도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우리금융으로 주간수익률 -5.50%, 시장평균대비 -7.34%p를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011년 경기회복시 실적회복 강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날 전망이라며 2011년 이자수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에 따른 점진적인 순이익 증가를 예상한다고 추천했지만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은 동아제약도 주간수익률 -4.31%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8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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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