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이 대외무역 균형을 맞추는 데 있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중국 런민은행(PBoC) 자문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리 다오쿠이 PBoC 연구자문은 중국 기업들이 내수시장에 주력하는 가운데 올해 중국의 무역흑자가 1500억달러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의 명목환율 조정은 가공무역을 제외한 무역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중국의 무역수지는 2008년 최고 정점이던 3000억달러에서 지난해 1830억달러로 2년 연속 줄어들었다. 이로써 수입을 증대해려는 중국의 노력이 실효를 거두고 있음을 방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