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럽연합(EU) 국가들은 역내 금융기관들이 자본강화가 필요한 유럽 은행들에 대해 공동으로 재자본화를 돕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그리스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세계경제포럼 연차 총회에 참석 중인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총리는 기자들로부터 EU 차원에서 미국 TARP 프로그램과 유사한 형태의 포괄적 해결책을 마련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지를 묻는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만약 필요하다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과 유럽중앙은행(ECB) 등 어느 금융기관들이 관련 업무를 담당할지를 포함해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