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12시 0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외식업체 치즈케이크 팩토리(CAKE)가 월가의 긍정적인 투자의견에 힘입어 최근 주가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밀러 타박은 치즈케이크 팩토리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높이고, 목표주가 35달러를 유지했다. 국내 시장으로 제한했던 영업망을 해외 시장으로 확대하면서 잉여현금흐름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2010년 말 주춤했던 동일점포 매출 모멘텀도 해외 프랜차이즈를 계기로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치즈케이크 팩토리는 쿠웨이트의 알샤야 그룹과 배타적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중동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라이선스 계약은 향후 5년간 쿠웨이트와 아랍 에미리트, 바레인,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등 5개국에 22개 영업점을 개설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는 치즈케이크 팩토리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고, 파이퍼 제프리는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