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91일물 CD금리가 전날에 이어 1bp 상승했다. 유통물이 높게 거래된 영향으로 채권시장 관계자들은 정상화 차원에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28일 오전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1일 CD금리가 3.03%로 전날보다 1bp 올랐다고 고시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날 사흘만에 3.02%로 1bp 오른 바 있다.
이날 CD금리의 상승은 기존 발행물량이 민평보다 5bp 가량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
증권사의 한 채권브로커에 따르면 외환은행이 발행한 잔존만기 35일 CD는 2.97%로 전날보다 5bp 높게 거래됐다. 다른 유통물들도 전일 민평보다 5bp 높은 수준에서 매도호가가 나오는 모습이다.
증권사의 한 CD고시 담당자는 "CD발행은 없지만 유통물이 높게 거래되고 있다"며 "금리정상화의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채권매니저는 "CD 발행이 없는 가운데 경과물이 거래될 때는 민평보다 5bp씩 높게 거래된다"며 "한 달짜리도 3%, 두 달짜리도 3%식으로 현실이 반영되지 않다 보니 매물은 지속남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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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