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던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며 2100선 초반으로 밀려났다.
외국인이 나흘 만에 '팔자'로 돌아선 데다 기관마저 투신을 중심으로 매물을 쏟아내면서 지수를 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56분 현재 전날보다 12.46포인트(0.59%) 내린 2102.5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홀로 1554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9억원, 593억원어치 내던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는 양상이다. 프로그램은 총 350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IT)와 유통, 건설, 의료정밀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운송장비, 기계, 의약품, 철강금속, 운수창고, 은행, 보험 등은 1~2% 약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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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