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주식시장에서 개인 매매 비중이 상승하면서 키움증권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박진형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에서 키움증권의 수익기준 주식약정 M/S는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되었으나 일평균거래대금이 전분기대비 15.7% 증가하면서 순수탁수수료는 전분기대비 15.3%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이자수익도 6.8% 증가하며 핵심이익의 견조한 성장을 달성한 점과 F/X 마진 거래의 수익 창출과 장외파생 영업 부문의 흑자 전환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박 애널리스트는 개인매매비중 상승에 의한 거래대금 증가가 예상된다는 점은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수익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핵심이익(순수탁수수료와 순이자수익)이 순영업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6%(FY2010.3Q 기준)에 달하기 때문에 거래대금과 M/S 변동에 의한 이익의존도가 절대적"이라며 "1월 들어 개인매매비중이 60% 후반대를 회복하면서, 온라인매매비중이 상승하고 거래대금이 10조원을 넘어서고 있어 키움증권이 체감하는 업황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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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