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최대 방산업체인 록히드 마틴이 월가의 예상을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록히드 마틴은 지난 4분기 주당 2.73달러(총, 9억8300만 달러)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1년전의 주당순익은 2.17달러(8억2700만달러)였다.
지속적인 영업이익(earnings from continuing operations)은 주당 2.30달러로 전문가들의 기대치인 주당 2.11달러를 웃돌았다.
4분기 매출은 5% 증가한 127억9000만달러로 전문가 에상치인 124억7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록히드 마틴은 올해 주당순익 전망을 2010년에 기록한 7.18달러보다 낮은 6.70-7달러 선으로 제시했다. 전문가 예상 EPS는 6.67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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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