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2월 기존주택 잠정판매 계약이 하향수정된 전달 수치에서 예상보다 크게 늘어났다.
27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12월에 매매계약이 체결된 잠정주택판매지수가 전월의 91.9(하향수정치)에서 2% 오른 93.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폴에 참여한 이코노미스트들은 잠정 주택판매가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잠정 주택판매지수는 지난 6개월간 다섯 차례 상승했으나 1년전의 97.8에 비하면 여전히 4.2%가 낮은 수준이다.
NRA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로렌스 윤은 "오늘의 최신 지수는 주택판매가 연간 500만호 위쪽의 건강한 수준에 근접했음을 보여준다"며 "노동시장과 경제가 개선되는 등 바이어들에게 호의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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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