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국 상무부는 12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2.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0.1%(0.3% 감소에서 수정됨) 감소했던 직전월에 비해 크게 악화된 수치이며, 1.5%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을 뒤엎는 수준이다.
운송을 제외한 자본재 수주가 0.5% 늘었으나 전문가 예상치 0.8% 증가에는 못 미쳤다.
항공기와 방위산업을 제외한 민간 자본재 수주 역시 1.4% 확대에 그치며 직전월의 2.6% 증가에서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전문가들은 1.5% 늘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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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