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정유주들이 국제유가 상승 소식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세다.
27일 오후 2시 5분 현재 S-Oil은 전날보다 1만1800원(11.96%) 급등한 1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만1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도이치증권(DSK)과 JP모간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 자금이 흘러 들어오는 모습이다.
GS도 7.10% 뛰어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SK이노베이션 역시 5% 가까이 오르며 상승 대열에 동참했다.
전날(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택 지표 호전과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유지 결정에 힘입어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4달러(1.3%) 상승한 배럴당 87.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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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