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12시 4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25일(현지시간) 월가 애널리스트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의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재고 물량이 해소되면서 향후 매출 증가가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적 향상 이외에 자사주 매입으로 올해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주가 상승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다.
바클레이스 캐피탈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 ‘시장비중’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32달러에서 37달러로 높였다. 아날로그 칩 부문에서 현격한 성장을 보이기 시작했고, 무선통신 부문을 포함한 그밖의 사업 역시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이익을 늘리고 있다는 평가다.
골드만 삭스는 4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통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펀더멘털이 강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2011년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2.65달러에서 2.7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2012년 전망치 역시 2.85달러에서 3.00달러로 높였다.
서스퀘하나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25달러에서 35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2011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2.43달러에서 2.51달러로 높였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재고 문제가 해소된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향후 매출 확대와 함께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동시에 펀더멘털 측면에서 연착륙 가능성이 대폭 높아진 것으로 평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