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보잉은 26일(현지시간) 전년대비 감소한 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상업용 항공기 판매가 줄며 매출 악화로 이어진 영향이다.
보잉은 4/4분기 순익이 주당 1.56달러(총 11억 6000만달러)로 집계되어 전년동기의 주당 1.75달러에서 줄었다고 밝혔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주당 1.11달러로, 월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이기간 매출은 7.7% 줄어든 166억달러에 그치며 전망치 169억 4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올해 주당 순익 전망치 역시 3.80~4.00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4.55달러를 하회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680억~710억달러로 제시되었다. 시장은 698억 7000만달러 정도를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