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국민은행의 카드 사업부 분할 안건이 예비 승인을 마쳤다.
26일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석동)는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국민은행의 신용카드부문 분할로 설립되는 KB카드의 신용카드업 영위를 위한 예비인가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3일 그룹 역량 강화를 위해 신용카드 부문을 분할하는 예비 인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향후 본인가 과정이 남아있지만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예비인가로 인해 승인절차는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국민은행은 향후 주주총회를 거쳐 신용카드 부문 분할을 승인하고 금융위 본인가를 거쳐 3월 초순에 KB카드를 정식으로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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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