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다음달 코스닥 상장을 앞둔 부-스타가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병희 부-스타 대표이사는 26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장성이 무한한 중국 시장에서 제2위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스타는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오는 2015년 전체 매출 내 수출 비중을 현재 6.9%에서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대표는 "오는 2015년 매출 15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스타는 국내 최대 시장점유율의 산업용보일러 분야 1위 기업이다. 38년간 축적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이 강점이다.
지난 1982년 국내 최초로 관류식 보일러를 개발한 부-스타는 진공온수보일러, 스크럼보일러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해외 선진기업에 뒤지지 않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효율 보일러인 관류식 보일러는 부-스타의 주력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해 지금까지 시장 점유율 57.7%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일본에서는 산업용 보일러 시장의 90% 정도를 관류식 보일러가 차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점유율이 30% 수준에 그치고 있어,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부-스타는 지속적인 R&D 투자로 업계 전문연구인력 19명의 업계 최대규모 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쟁업체 대비 우월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99% 이상의 초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 질소산화물 저감 기술 인증 등을 획득해 친환경 트렌드에도 부응하고 있다.
한편, 부-스타의 공모주식수는 204만주이며, 희망공모가는 3500원~4200원이다. 내달 14일과 15일 이틀간 청약을 거쳐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이번 상장으로 확보되는 공모자금은 새로 건축한 제2공장 내 설비시설 구매에 사용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