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기자] 예금보험공사가 삼화저축은행 예금자들에게 가지급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26일 예보는 이날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삼화저축은행 예금자들에게 최고 1500만원까지 가지급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예금자들은 삼화저축은행 본점 및 지점을 방문하거나 예보 홈페이지를 통해 가지급금을 신청, 수령할 수 있다.
첫날의 경우 선착순으로 가지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순서에서 밀린 신청자들은 방문일자가 기재된 번호표를 부여받는다.
특히 예보는 자금 수요가 많은 예금자에 대해서는 예보에서 지정하는 인근 금융회사에 신청하면 5000만원 한도의 예금액 70% 내외에서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예보는 전날 삼화저축은행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했다. 우리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3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보는 오는 3월말까지 매각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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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