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철강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현대제철은 설을 맞아 이웃사랑 설 선물나눔 행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지난 24일부터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 포항, 당진, 서울 지역주민 150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설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최근 이상한파로 추운 설 연휴를 보낼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노사가 정성을 모아 선물을 준비했다”고 했다.
동국제강과 산하 송원문화재단도 사업장 인근 지역의 불우이웃 돕기에 나섰다. 14년째 이어진 이웃 돕기이다.
동국제강과 송원문화재단은 이날 인천제강소 인근 지역 불우노인 80명을 초청해 설 선물과 생활지원금 및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18일에는 포항에서 50명의 불우이웃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부산, 당진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총 185명의 불우노인과 이웃에게 총 4625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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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