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롯데칠성은 26일 전세계 120개국에서 동시 출시되는 ‘2011 에비앙 바이 이세이 미야케’를 오는 2월 1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비앙은 1992년부터 매년 콜라보레이션 디자인 보틀을 출시하고 있다. 그 동안 크리스티앙 라크루와(Christian Lacroix),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 랄프로렌(Ralph Lauren) 등 저명한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해 눈길을 끌었다. 2010년에는 폴 스미스(Paul Smith)와 함께 작업해 폴 스미스 고유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많은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011 에비앙 바이 이세이 미야케’는 일본의 패션 혁명가로 불리우는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가 디자인해 이세이 미야케 브랜드가 가진 동양적 아름다움에 현대적 이미지가 더해져 에비앙 병을 모티브로 한 역동적인 꽃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은 이세이 미야케가 가진 순수함이 ‘생수’라는 에비앙과 더해져 극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롯데칠성은 지난해 12월 프랑스 다농사(社)와의 계약을 통해 수입생수 에비앙과 볼빅의 국내독점 판매권을 2015년까지 유지하기로 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2011 에비앙 바이 이세이 미야케’와 같이 매년 프리미엄급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해 에비앙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다양한 프로모션활동과 광고로 브랜드력을 강화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칠성은 2004년부터 에비앙을 독점유통하고 있으며 2004년 30억원을 시작으로 2010년엔 9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7년간 연평균 약17% 성장시켰다. 현재 에비앙은 수십여종이 난립한 국내 수입생수 시장에서 확고부동한 1등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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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