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11시 5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골드만 삭스가 로지텍(LOGI)의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했다. 제품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포착됐다는 의견이다. 이는 최근 월가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 하향 움직임과 대조를 이루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골드만 삭스는 태블릿PC가 노트북 시장을 잠식하면서 핵심 비즈니스인 PC 주변기기 부문의 구조적인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태블릿PC를 겨냥한 제품 다각화와 중국에서의 새로운 매출 창출 등 성장을 위한 포석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013년까지 이익이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이달 들어 모건 스탠리가 로지텍의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끌어내렸고, 아본데일 파트너스 역시 ‘시장수익률 하회’로 내렸다. 주력 제품의 매출이 위축될 가능성이 투자의견 하향의 주요인으로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