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AC(Air Conditioning)사업본부 전통적 비수기를 맞았음에도 에어컨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전자는 26일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은 97억원 매출액은 9127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이번 AC 사업본부 흑자전환에 대해 회사 측은 중동·아프리카, 중남미, CIS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상업용 에어컨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1% 성장했다.
이처럼 상업용 에어컨 매출 신장 및 원가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및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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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