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최근 대한항공이 선보인 기업광고에 현대차, 삼성, LG 등이 등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대한한공의 화물편 기업광고는 호평을 받으며 올 1월초부터 온에어 되고 있다.
2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올 들어 일본편 취항지 광고에 이어 신규 기업 홍보 캠페인으로 화물편을 준비했다.
화물편은 문화편과 환경편에 이은 3번째 기업 이미지 광고로 국제항공화물 수송 분야에서 6년 연속 세계 1위를 이어온 대한항공의 모습을 잘 담았다.

30초의 기업광고에는 현대차의 제네시스 쿠페, 삼성전자, LG전자 등 물량을 싣는 장면이 연출됐다.
사실, 자동차의 경우 스포트 이벤트나 모터쇼 등의 신속하게 상황에 따라 항공 운송을 맡기지만, 이번 대한항공 기업광고에는 수입차 보다는 국내차 브랜드를 노출하기 위해 연출한 장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IT 업종은 항공화물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의 경우 IT 경기 회복으로 지난해 항공화물 수요가 늘어나기도 했다.
이때문일까. 이번 대한항공 기업 광고에 재계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대한항공은 쉬지 않고 24시간 움직이는 대한항공 화물 현장 직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조명했다는 평가가 그것.
특히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대한항공의 숨은 노력을 담아내 국가 경제의 숨은 주역임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기업 광고 담당자는 "광고에 등장한 것은 실제 운송하는 것처럼 연출해서 촬영한 장면으로 대한항공 화물이 대한민국 수출 및 경제발전에 기여했다는 걸 알리는 동시에, 국내 유수의 수출업체들로 인해 대한항공 화물이 세계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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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