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이 설을 즐겁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을 설날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했다.
이에 서울시는 대중교통수단의 연장 운행과 약국·병원을 지정해 연휴에 영업토록 하는 방안 등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버스・지하철 연장운행 기간을 3일로 연장하고, 지역별 신청에 의한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지정, 연휴기간 중 쓰레기 특별수거 등 의료・청소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겨울한파와 구제역 등으로 농수산물 및 육류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 특별관리대책도 추진한다.
아울러 이번 연휴기간이 평년 평균기온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설에 대비한 제설 및 한파대책,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한 구제역・AI예방대책도 마련했다.
서울시종합상황실은 설날 연휴 전날인 2월1일부터 2월6일까지 24시간 교통, 제설, 의료, 시민생활, 안전, 한파 등 6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면서 긴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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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