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메리츠증권은 26일 웅진에너지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태양전지용 고효율 웨이퍼 생산업체라며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3만원.
이 증권사 이선태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태양전지 시장이 장기 고성장 국면 진입이 예상되고 웅진에너지는 생산캐파 증설을 통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결론
- 투자의견 Strong Buy, 목표주가 30,000원
-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태양전지용 고효율 웨이퍼 생산 업체
- 생산 Capa 증설을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
- 태양전지 시장 장기 고성장 국면 진입
■ 가장 경쟁력 있는 잉곳 생산 업체
- 최고 품질의 잉곳/웨이퍼를 가장 저렴한 가격에 생산
- 세계에서 가장 높은 23%의 효율을 보이는 선파워사의 효율 달성에 동사 웨이퍼
가 중요한 역할
- 태양전지 경쟁이 규모에서 효율로 넘어가면서 동사의 고순도 웨이퍼 부각 전망
- 98%의 높은 수율, 멀티풀링, 2m 이상의 긴 잉곳 생산 등으로 경쟁력 보유
■ 생산 Capa 증설로 원가 경쟁력 강화
- 12년 3공장 증설로 세계 선두권의 잉곳/웨이퍼 업체로 성장
- 2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단결정 잉곳 생산 규모
- 3공장 가동시 현재 세계 10위에서 5위의 잉곳/웨이퍼 생산 업체로 성장
- 선두 업체 수준의 생산 능력 확보로 규모의 경제 달성
■ 태양전지 시장 고성장 지속
- 유가 상승 및 환경 오염으로 태양전지 수요 증가 지속
- 경기부양,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 향후 3년간 연평균 22% 성장하며 32GW 시장 형성
- 실리콘 웨이퍼를 사용하는 결정질 방식이 주력으로 유지
■ Other Issue
- 주요 주주인 웅진홀딩스, 선파워의 보호 예수 물량 해제에 따른 물량 출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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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