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1.6% 증가한 6905억원, 영업이익은 104.7% 증가한 700억원으로 우수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전망했다.
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기존 주력사업부문인 생활용품과 화장품 부문에서 강력한 연구개발력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신제품 지속출시에 힘입어 향후 5년간 18%의 고성장과 20%이상의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여기에 음료부문과 생수사업 등 웰빙사업군으로의 사업확장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력사업의 기반확장을 위해 추가적인 인수가능성도 존재하고 있어 성장성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동사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1.6% 증가한 6,905억원, 영업이익은 104.7% 증가한 700억원으로 우수한 실적을 시현하였다. 4분기 화장품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4.7% 성장한 2,574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시현하였다. 고가브랜드인 오휘와 후의 지속성장 속에 발효화장품 숨이 방판경로 성장을 견인하며 프리스티지 부문은 2010년 전년대비 12% 성장을 시현하였다. 더페이스 샵은 2010년 1월 인수이후 하반기부터 동사의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전년말대비 160개의 매장증가에 힘입어 4분기에 782억원의 신규매출을 시현하였다.
4분기 생활용품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18.4% 증가한 2,560억원을 시현하였다. 제품별로는 헤어케어 부문이 한방샴푸 ‘리엔’ 등 프리미엄 라인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대비 27% 성장하였고, 여성용품 ‘유니참’이 전년대비 20% 증가하였으며, 친환경 바디용품 ‘비욘드’도 전년대비 40%이상 증가하여 성장을 견인하였다. 화장품부문의 고가경로 매출비중 확대 지속과 생활용품 부문의 차별화된 고가 신제품 판매증가에 힘입어 원가율과 고정비 부담이 축소되고 있으며, 더페이스샵 인수에 따른 수익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세하면서 4분기 동사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6.5%에서 10.1%로 큰 폭 상승하였다.
동사는 기존 주력사업부문인 생활용품과 화장품 부문에서 강력한 연구개발력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신제품 지속출시에 힘입어 향후 5년간 18%의 고성장과 20%이상의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전망이다. 여기에 음료부문과 생수사업 등 웰빙사업군으로의 사업확장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력사업의 기반확장을 위해 추가적인 인수가능성도 존재하고 있어 성장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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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