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블랙록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4분기 주당순익은 3.42달러(총 6억7000만달러)로 1년전의 2.39달러(총3억7900만달러)에 비해 77% 늘어났다.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특별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익을 2.90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
3.6조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는 블랙록은 헤지펀드 수수료 증가와 상장지수펀드(ETF) 사업부문의로의 방대한 자금 순유입으로 수익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블랙록은 4분기중 ETF펀드로 239억 달러의 자금을 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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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