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50개주 가운데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한 주는 네바다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네바다주는 지난 12월 14.5%의 기록적인 실업률로 불명예스런 1위를 차지했으며 캘리포니아가 12.5%로 2위, 플로리다가 12%로 3위로 뒤를 이었다.
15개주와 DC는 전월에 비해 실업률이 떨어진 반면 20개주의 실업률은 상승했으며 15개주는 변동이 없었다.
11월의 경우 15개주는 실업률이 하락했고 21개주와 DC는 증가세를 보였으며 14개주는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12월의 전국 평균실업률은 9.4%로 이를 웃도는 주는 15개주에 달했다.
가장 실업률이 낮은 주는 3.8%를 기록한 노스 다코타였다.
12월 고용증감을 살펴보면 20개 주와 DC는 전월대비 고용이 감소한 반면 15개 주는 증가했다.
전월에 비해 가장 큰 고용감소를 보인 주는 뉴욕(2만2800명), 미네소타(2만2400명)였고 반대로 가장 큰 증가를 보인 주는 텍사스(2만명)와 사우스 캐롤라이나(9000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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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