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의 데이빗 브리처 분석가는 25일 인터뷰를 통해, 주택가격 지수 하락세가 주택시장의 더들딥 가능성이 커졌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처는 특히 "분명 향후 수개월동안 (주택가격 하락세)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며 "주택시장이 더블딥으로 가고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된 11월 S&P/케이스실러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직전월 대비 0.5% 떨어졌다. 이로써 주택가격은 5개월 연속 하락행진을 이어갔다.
11월 주택지수 하락폭은 전문가 예상치(-0.8%)와 직전월인 10월 지수(-1.0%)에 비해 적었다.
20대 도시의 11월 주택가격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6% 하락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1.4% 하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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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