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해 스페인 중앙정부의 재정적자가 전년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작년 7월 시작된 부가가치세 인상으로 세수가 늘어난 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경제부는 25일(현지시간) 2010년 중앙정부의 재정적자가 534억유로로, 직전 해의 997억 8500만유로에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5.1%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연금이나 지방정부의 재정적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와 관련해 엘레나 살가도 경제장관은 작년 전체 재정적자가 GDP의 9.2%로, 감축 목표치인 9.3%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