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지난 분기의 경제 위축세에도 불구하고 내핍정책 추진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본 장관은 성명 발표를 통해 "4/4분기 성장률이 실망스러운 것은 지난달의 사상 최악의 한파가 경제에 예상보다 큰 타격을 미쳤기 때문이며 제조업 등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은 부문에서는 강력한 성장세가 지속되었다"고 25일 평가했다.
그는 "정부는 일시적 악천후의 여파 때문에 내핍정책 계획을 변경하지는 않을 것이며 그렇게 할 경우 영국은 다시 금융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영국 통계청은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5%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