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기자] 일본 섬유화학 업체인 아사히카세이가 200억 엔을 투자해 한국에 합성수지 생산 시설을 증설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아사히카세이는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자동차와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합성수지 생산량을 한국에서 80% 가량 늘리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히카세이는 증설되는 한국 공장이 오는 2013년부터 가동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아사히카세이는 오는 6월부터 가동되는 태국 공장의 생산량과 합치면 그룹 전체의 합성수지 생산량은 연간 120만 톤으로 약 6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합성수지 시장에 아사히카세이의 시장 점유율은 약 25%로 영국의 이네오스그룹과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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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