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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골드만 삭스가 항공 전자제품 업체 록웰 콜린스(COL)의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1분기에 이어 연말까지 정부 부문의 매출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골드만 삭스는 2011 회계연도 콜린스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4.00달러에서 4.10달러로 소폭 인상하고, 2012~2013년 전망치 역시 각각 4.40달러에서 4.45달러, 4.75달러에서 4.80달러로 높였다.
지난해 섹터 수익률에 못 미치는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인 콜린스가 밸류에이션 갭을 채우기 시작한 가운데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방위산업 관련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이익 전망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또 지난해 블루 릿지 시뮬레이션을 인수한 데 이어 최근 컴퓨팅 테크놀로지 인수를 발표하는 등 인수합병(M&A)을 통한 비즈니스 영역 확대 움직임도 향후 성장 전망을 밝게 하는 호재로 꼽힌다. 골드만 삭스는 콜린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