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일회성 비용 집행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2009년 대비 해서는 높은 수준이고, 특히 올해 1/4분기는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상승과 대한통운 지분매각 등 호재가 있어 향후 주가는 긍정적이란 전망이다.
김정은 HMC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25일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02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이라며 "그러나 4분기 사업내용은 대체로 양호했던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1분기부터는 항공 업황 호전에 따른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며 "대한통운 지분매각시 자금유입 및 차입금 상환에 따라 이자비용이 연간 500~600억원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아시아나항공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