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LIG투자증권은 세아베스틸의 판매호조와 특수강 산업구조 등의 변화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판매 증가와 제품가격 인상을 통한 특수강 이익률 개선, 낮은 법인세 실효세율을 반영해 2011년 영업이익과 EPS를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8.9%, 18.4%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변종만 애널리스트는 판매량 증가와 이익률 확대를 예상했다. 단조사업 지금은 적자지만 유효한 신성장 동력이라는 점도 높이 샀다.
그는 "올해 특수강 판매는 7.5% 증가한 172만톤 전망하며 판매량 증가로 인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며 "진양공업과의 전략적 제휴 효과와 중국의 설비투자 확대 수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영업이익률이 소폭 하락한 것은 단조사업의 적자(연간 240억원)로 인한 것이나 기업가치를 변화시킬 신성장 동력임은 유효하다는 것이다.
그는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180억원, 영업이익 58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할 것"이라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특수강 판매가 호조를 지속하고 있고 2월 제품가격 인상(10%)을 반영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520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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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