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이제까지 나온 기업실적은 순익보다 매출에서 기대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 린치의 애널리스트들이 리서치 노트를 통해 지적했다.
이들은 이같은 결과가 S&P500지수를 단기내에 1300선 위로 밀어올리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기업의 순익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한 2009년 이래 매출 서프라이즈가 EPS 서프라이즈를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제까지 실적을 내놓은 비금융종목 업체들의 경우 전년대비 매출성장은 12.5%, 분기대비 성장은 6%이다.
메릴린치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주말 bottom-up 애널리스트 EPS 예상치는 21.90달러에서 22.13달러로 올랐다고 밝히고 2010년 4분기 최종 EPS를 22.75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연율로 90달러 이상의 연수익을 시사하는 것으로, 단기내에 S&P500지수를 1300선 위로 밀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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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