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필립스전자의 지난 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실망스런 결과를 가져왔다.
필립스는 지난해 4/4분기 순익이 4억65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전문가 예상치인 5억3200만 유로를 하회한 것이다.
회사는 지난 분기 TV 판매량이 감소하며 생활가전 부문이 타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매출도 73억 9200만 유로로 예상치인 75억 6000만 유로를 큰 폭으로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암스테르담 주식시장이 개장되면서 필립스의 주가는 4% 이상 급락한 뒤 낙폭을 6% 선까지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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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