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한국거래소가 스페인거래소그룹(BME)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4일 김봉수 거래소 이사장은 세계거래소연맹(WFE) 이사회 참석차 방문한 영국 런던에서 BME와 '상호 이익 및 발전 도모를 위한 장기 협력관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BME는 지난 2003년 바르셀로나, 빌바오, 마드리드, 발렌시아 등 4개 증권거래소와 채권시장, 파생상품시장, 청산결제기관 등이 통합돼 설립됐다.
BME는 남유럽 최대거래소로 작년 11월 기준 상장기업 수는 3354사(세계 3위), 시가총액은 1조770억달러(세계 15위) 규모다.
거래소는 지금까지 20개국 36개 증권 유관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