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대신증권은 LG화학에 대해 1분기 실적개선을 감안하면 낙폭이 과대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24일 "4분기 추정실적은 시장에 부합했다"며 "올 1분기 실적개선 감안시 최근 낙폭은 과대하다"고 분석했다.
최근 주가는 지난 1월 중순 이후 정보전자소재의 실적둔화 우려감으로 지나친 주가조정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종합주가지수는 -1.2% 하락하였으나 LG화하그이 주가는 -4.9% 하락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는 것.
그러나 지난해 4분기 동사 추정 영업이익이 시장 수준에 부합하고 올 1분기 이후 실적개선 모멘텀이 유효한 점을 감안하면 단기간 동사 주가조정이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국제유가(WTI)와 천연가스 가격차이가 확대되고 있는 점도 당분간 역내권 석유화학제품 시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최근 글로벌 이상한파 영향에 따른 난방유 수요확대로 천연가스 가격이 국제유가보다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1월 평균 국제유가(WTI)는 배럴당 90.3달러로 4분기 대비 7.1% 상승하였으나 천연가스 가격은 MMBTU 당 4.4달러로 17.3% 상승했다며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 10월 3.4달러까지 하락하였으나 그 이후 글로벌 이상한파 영향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유가 대비 천연가스 급등은 역내권 화학제품 수급에 긍정적"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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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