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방역당국이 설연휴 전까지 구제역을 종식시키기 위해 방역활동에 들어갔으나 한우산지인 상주시에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백신을 접종한 문경시에서도 발생하면서 방역활동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23일 경북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문경 불정동의 한우농가는 도내의 구제역 비발생지역이면서 접종지역인데 첫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책본부는 살처분과 예방접종을 조기에 완료해 설연휴 전까지 구제역을 종식할 방침이었으나 2개 시의 추가 양성 판정으로 다소 지연되게 됐다.
한편 지금까지 대구ㆍ경북지역에서는 구제역 의심가축 신고 77건이 접수됐고 이 중 56건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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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