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포스코와 인도간 합작제철소 설립과 관련, 이달 안으로 당국의 승인이 나올 것이라고 인도 정부의 소식통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우선 1단계 설립 규모에 대해서만 이루어진 뒤, 매 확장 단계마다 별도 승인을 요구하는 등의 조건부 형태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는 인도 국영철강업체 세일(SAIL)과 합작으로 인도 오리사주에 120억달러 규모의 제철소 설립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환경 문제가 불거지면서 착공 시기가 3년 정도 지연되어 왔다.
자이람 라메시 환경부 장관은 양국 합작제철소 건설의 삼림법 위반 여부에 대해 곧 최종 결론을 내릴 전망이다.












